문제
고양이가 키보드를 자주 밟고 다녀서 빈번하게 생기는 윈도우 자음 모음 분리 현상이다.
원인은 Windows + H 를 누르면 자음모음 분리가 시작되는데
Windows + H 조합은 Windows 운영체제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하는데 사용되는 단축키이다.
Microsoft Text Input Application은 텍스트 입력을 처리하는 windows10의 내장기능으로 윈도우 + H 조합으로 키면서 한글은 지원을 안하기에 발생하는 버그이다.
해결
- 작업관리자를 켜서 Microsoft Text Input Application 프로세스를 종료하거나
- "Windows + . " 를 눌러서 이모지를 키면 정상으로 돌아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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